주말에 중국판 AI 쳇 지피티랑 비슷한 딥시크라는 게 나왔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별로 영향을 줄것같지 않았는데 나스닥은 1% 갭하락으로 시작.. 어마어마한 갭하락이었다.
나는 설연휴라 호텔에 있었는데 보면서 믿기질 않았다. 종가가 21900대였는데 보니까 21700대~600대 왔다 갔다..
그러다가 점점 하락세는 깊어졌다. 600대가 깨지고 500.. 400.. 300.. 운전하면서 집에 오며 볼 때마다 200 100 점점 더 떨어졌다.
나스닥은 마 4프로까지 갔고 전저점인 20800~700대까지 갔다. 내가 하락장 때 털렸던 최저점까지 갔다.
그러다가 쌔게 770? 정도 찍고 빠르게 반등 200포를 단번에 반등해 버리고선 유지하다가 본장에서 빠르게 올려버렸다.
속설은 32에서 마감했는데 23까지 떨어졌다가 26까지 빠르게 반등 엔비디아는 미친 듯이 떨어졌다가 애프터장에서 말아 올렸다.
사실 저번주 금요일 떨군 게 싸하긴 했는데..
이어서 떨어지려고 하나??
하락장을 만들려고 하나??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싸하긴 하다..
나는 운전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매매를 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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