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지표 발표는 없는 날이었다.
그냥 미친 장의 연속이다.
계속해서 반도체 주로 신고가를 미친 듯이 찍고 내리고 찍고 내리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증시를 미친 듯이 올리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퀉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TSMC 정도고 나머지 반도체들도 미친 듯이 올리고 있다.
나는 어제 반도체가 과열이라고 생각하여 자꾸만 자리가 아닌데도 숏을 치다가 그냥 계좌 박살 나고 말았다. 하..
거기에 뇌동까지 더해지며 미친 듯이 이불킥..
하..
참..
작년 11월부터 시작하는 미친 장 진짜 지긋지긋하게 올린다. 무섭도록 미친 듯이..
※ 매매 내역 복기 ※
1. 근본도 원칙도 없는 매매타점..
손절도 이탈시 손절 이런 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마음대로 손절해 버리니.. 뭐가 될 수가 없다..
1. 좀만 잘보고 매매했으면 이 정도로 털리진 않았을 텐데..
지지와 저항 추세를 완전히 무시한 매매다.. 반성 좀 해라..
그냥 숏처음에 들어가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다.. 앞전봉이 롱인데..
1. 이건 뭐.. 그냥 지랄을 해놨다 지랄을..
보는 나도 복잡해서 복기조차 힘들 정도다.. 대체 뭐 하는 건지...
한심하다한심해 정말로 한심해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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