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SOXL 많이 내리고 반등할 때 잡아서 1% 때 팔까 말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팔면 치킨값이라도 버는 거였는데 그놈의 욕심 욕심을 또 부려서 마이너스 -3프로까지 가고 -10만 원까지 갔다..
멘털이 너무 흔들렸다.. 그냥 익절하고 나오면 되는걸 욕심을 부려가지고 다 반납 + 토해내게 생겼으니..
그런데 다행이도 V자 반등이 나와주며 익절을 하게 해 줬다.
하지만 이건 정말 못한 매매이다..
내 평단을 건드리면 그냥 이익 없이 본전 손절이라도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나는 원칙을 어겼다.
차트 보면서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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