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pi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반신반의했던 ppi가 확정적으로 되는 날이기도 하다.
내가 볼 땐 엄청 낮게 나온 것도 아닌데 시장에서 좀 오버해서 올려 댄 것 같다.
그간 너무 내려서 그런가 하락에 대한 저항이 생겨서 그런가??? 아무튼 엄청나게 올렸다.
거의 원웨이장이었다.
나는 저번주의 여파가 너무 커서 아직도 매매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아직도 울컥울컥 한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겨내야 하는데.. 꼭 이겨내야하는데.. 언제까지 이럴 건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계속해서 눈물이 난다..
내가 대체 왜 그랬을까.. 왜.. 왜..
저번주 화요일 수요일.. 너무 악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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