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은 초토화되었다. 실업률과 취업지수가 잘 나오며 경기가 뜨거운 것에 대한 금리 인하 기미가 안 보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내려버렸다. 거기다 기대인플레까지 높게나와 초토화는 더했다. 하지만 원웨이로 내리진 않았고 중간에 반등을 세게 하며 마2갈뻔 나스닥이 마 1.3프로로 끝나버렸다. 나는 오전에 매매했는데 도저히 정상멘탈로 매매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약수익으로 계좌 만들어놓고 매매를 하지 않았다.엄청난 손실을 와이프한테 말하면서 엄청나게 울었다.정말 그렇게 울어본 적은 손에 꼽은 것 같다.너무나도 후회스럽다. 아직도.내가 왜 그랬을까.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언렁 정신 차려야 하는데 정신 차려지지가 않는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나스닥 1.★ ★ ★잘 진입했는데 계속해서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