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PI 여파로 증시는 데이장부터 엄청 급락했고 프리장은 그것에 대한 일시적 반등을 주었다.
처음 급락했을 때 잡았어야 했는데 계속 못 잡았다.
그 후 에 눌림목을 주면서 추세 따라 이쁘게 올라갔는데 나는 그걸 못 잡았다.
프리장에서 너무 올랐다고 판단한 나머지 숏을 치고 정말 지옥을 맛봤다.
다행히 본전탈출을 헀지만 이건 내 실력으로 된 게 아니라 기분이 좋진 않다.
그러고 나서 이중 바닥을 깨더니 프리장에서부터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돌파매매로 1주만 해봤는데 기존처럼 했다면 어땠을까..
아직 추세에 대한 매매개념이 너무 없는 것 같다.
매매 일지에서 보이지만 매매 내역이 아주 엉망이다
깔끔하게 다
듬을 필요가 있다. 항상 차분하게.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내 생각을 입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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