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케비의 주식투자

어제 미국장 끝나고 마이크론이 실적 호조로 인해 급등하면서 국장 미친 듯이 올랐다.  우리나라 주요 지수를 구성하고있는 반도체들이 미친 듯이 오르면서 장이 미친 듯이 좋았던 것... 나는 제대로 매매하지 못했지만 파티에 잠깐이라도 참가해서 약간만 베어 먹었다... 장이 워낙 좋았어서 매매 잘못한 건 안 올리고 그냥 매매 사진만..

지표가 좋게 나온 것 같지도 않은데 증시는 좋았다.. 에센피랑 다우는 하락이였는데 나스닥은 나쁘지 않았다. 장초반에 급등시키면서 쭉 가더니 더 이상 힘이 없는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조금조금씩 떨어지며 박스권을 형성하며 급등했을 시가에서 마무리되었는데.. 마이크론 실적발표 후 급등해 버렸다. 그간 증권사에서 D램 매도리포트 내면서 안 좋았는데 그건 다 갯벌소리였다는 판단과 함께 미친 듯이 반도체테마가 전 세계적으로 오르고 있다. 지금 매매일기를 쓰면서도 프리장에서 미친 듯이 반도체가 오르고 있다. 완벽한 추세전환인 것 같은데 대체 어디까지 상승할지.............. 나는 집사람이랑.. 넷플 흑백요리사 보다가 매매를 못했다... 사실요즘 일이 많아 뒤숭숭해서 매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오른 게 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