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매매를 안 하려고 했던 난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했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재대로된타점도 아닌데.. 왜 했을까.. 오늘은 CPI가 있는날.. 그래서 변동성이 커질 거라고 생각했고 결과만 봤으면 됐다. 어제 크게 데였기떄문에..그리고.. 프리장에서 시작하자마자 상승하는 걸 놓쳐버려서 의욕도 사라졌었다. 주의 깊게 보고 있었어야 했는데.. 애기 학원 다녀오는 바람에.. 하지 못했다. 하.. 그냥 다 병신 같았어해야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 못하고 아무 때나 하니까.. 개 털리지..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테슬라(키움) 어제와 똑같은 실수를 똑같이 했다.. 난 병신인 건가? 진짜 병신 같다.. 정말 아닌 걸 알면서도 손절도 안 하고 그냥 버티고.. 결국 최저점에서 손절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