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건 없는 장이였는데 갑자기 프리장에서 엔비 중국에서 독점조사 한다는 기사가 떠가지고 급락하는 바람에 수익 중이던 포지션을 잃어버리고 말았다.원랜 매매 계획이없던 유럽장에서 폭풍매매를 하고 말았다.그 결과는 처참했다.집중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2시간~3시간 동안이나 매매헀으니.. 계속해서 수익 손실을 반복했고.. 그러다 약간의 수익으로 매매를 마무리하려 했으나.....................본장에서 뇌동하는 바람에 -50만 원을 잃어버릴뻔했다.(-360불까지 봤다) 왜 손절 안 하고 버틴 건지...미쳤다 정말로.. 만약 원웨이 나왔으면 내 계좌는 그냥 터진 것이었다..그 후로 계속해서 미친 뇌동매매.. 겁도 없다 정말.....다행히 한번 상방추세가 터져주면서 다행히도 살려줬는데.. 정말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