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 마녀의 날이었다. 늘 그렇지만 이런 마녀 전날이 더 변동성이 심한 것 같다.
어제는 미친듯이 하락을 시켰고
오늘은 장초반에만 하락시키고 약간 말아 올리다가 도지로 마무리를 지었다.
나스닥 에센피 거의 도지인데 나스닥은 약간 음봉이 길다. 다들 5일선에 걸쳐져 있다.
담주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엔화가 지금 미친 듯이 빠지고 있다. 아마 전고점인 160을 테스트하러 갈 것 같다.
나는 프리장에서 약간 매매하고 매매를 쉬었다.
왜냐하면 나의 뷰가 맞는 것 같은데 자꾸만 나의 스탑을 터트리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걸 내문제라고 본다 너무 스탑을 빡빡하게 잡아서 생기는 일..
그리고 매수 타점에 대한 불안감..
결국에 내 뷰대로 가서 나는 돈을 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ㅠ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 매매 내역 복기 ※
매수타점 좋았는데 매도가 항상 아쉽다..
첫 번째 매수는 1프로대 수익이었는데 W 만들러 오는걸 그냥 보고만 있다가 1% 수익을 그냥 날려버렸다..
2번째 매수는 그 앞전 지지될 것으로 보고 W생각하여 매수를 했다. 매도는 이유 없이 그냥 내릴 것 같아서 매도해버렸는데 처음 진입 시에 전일 저가는 터치할 거라 생각해서 그때까지 홀딩하려 했지만 이익을 빨리 챙기고 싶은 마음에 그냥 매도해버렸다 너무 아쉽다 바보 같다.
잘 봤는데 자꾸만 스탑을 터트려서 멘탈 나갔다..
뭐가 문제일까?
매수 타점?
너무 길게 보는 거?
아니면 빡빡한 스탑?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6.25.화_미장일기 (0) | 2024.06.26 |
---|---|
24.06.24.월_미장일기 (0) | 2024.06.26 |
24.06.20.목_미장일기 (0) | 2024.06.21 |
24.06.19.수_미장일기 (0) | 2024.06.20 |
24.06.18.화_미장일기 (0)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