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장이 박는 바람에 또 박았다 국장은...
그래도 많이 말아 올렸다.
코로나가 확산되며 코로나 관련주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나는 늦게 일어나서 어차피 국장을 안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시간 외 튄 우리 바이오가 갭으로 전고를 넘어서며 한번 시세를 줄 것 같아 했다.
역시나 한번 시세를 주었다. 하지만 익절을 빨리하는 바람에 약간 아쉽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우리바이오
1. 익절이 너무 빨라버린 우리 바이오.. 약간 더 버텼다면 큰 수익 줬을 텐데 아쉽구먼 아쉬워~ 핸드폰으로 해서 버틸 재간이 없네
시프트업
1. 죽을 만도 한데 꾸역꾸역 올라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약간만 더 버텼다면 수익 줬을 텐데 왜 이렇게 버티는 걸 못할까.. 박스권이었는데..
일찍 발견했다면 더 좋았을 종목
연금이랑 기관에서 엄청나게 사고 있는 거 보니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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