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케비의 주식투자

아쉬웠던점(다음번엔 하지말거나 해야하는것) 가온칩스 : 매수하고 0.6프로 오르고 떨어지는데 그대로 버텼음 안가면 바로 버리기 제주반도체 : 매수하고 바로맞고 떨어지는데 매도물량은계속쌓이고 있음 바로 버려야하는것임 컴퍼니케이 : 고점에서 팔준비를안하고있다가 2프로 가량 수익을 날렸음 대량매도나올땐 그냥 파는게 나음 한글과컴퓨터 : 어제의 고점을 뚫고 엄청난 상승을 하는데 정작 상승할땐 쫄아가지고 1퍼밖에 못먹음 이후 고점에서 와리가리 계속하다가 조금내리면 매수하고 손절하고 반복하다가 수익 날라가버림 이 매매는 꼭 기억해야할 매매임 다시는 이러한 매매는 하지말아야할것 한빛레이저 : 핸드폰매매였음

나의 매매를 돌아보면.. 짜증날때가 많다... 왜그렇게했을까.. 왜 그래야만 했을까 .. 이런생각이 들때가 많다. 모든종목이 부합한건 아니였지만... 내가 과연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 했을까 ? 아니. 내가 메모장에 써놓은 종목 선정 기준이다. - 종목선정방법 1. 일봉상 최고점이나 최고점 갈것같은 위치인지? 아니면 거래대금 1000억 터지고 10% 이상인지 ? 최근에 이슈 및 테마가 있는지 ? 2. 분봉상 정배열인지 ? 전고점 돌파 자리 인지 ? 3. 진입전에 거래량 많은 양봉을 기준으로 잡아라 4. 고점 = 칼손절 준비 (트레이더 김씨 = 매수하고 안가면 바로자름)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고점매수해서(갈것같아서) 사고나면 이내 떨어지고... 손절하고..... 기다림이없는 매수.... 버티다 안되니까 손..

01월 03일 라부 숏이 일봉상 5일선을 뚫고 시세를 만들려고하는것 같아서 담아봤다. 하지만 장 시작하고 잠깐 오르는가 싶더니만 이내 하락하는것이아닌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세가 바뀌였고 나는 손절을 더 빨리 쳤어야 했지만 한번 물탄다음에 내 생각대로 가지 않아서 손절했다. 그런데 내가팔고나서 내가 생각했던 움직임과 비슷하게 가는것이아닌가.. 이때 담았거나 다음날에 담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고... 결국 손실만 봤다. 이미 내가 담았을때와 같은 추세가 아니란걸 알았지만 미련이였을까 ? 아니면 일봉에 대한 신념때문이였을까 ? 왜 더 빨리 손절 하지 않았을까 ? 진입 이후에 내가 원하는 추세가 나오지 않으면 바로 던지자 명심해야 한다 손절을 했다면 다시 담을 준비를 해야한다. 빨강색 : 손절 주황색 :..

오늘은 장초반에 셀트리온제약을하다가 약익절하고 제주반도체를 했다 제주반도체에서 17520에서 잡았는데 (내릴때) 계속 머뭇머뭇하더니 바로 내리꽂아서 종가 16900까지 왔다. 차라리 본전손절하고 밑에서잡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고 손절쳤다. 그리고 포스코 엠텍 내려오는거 당일 중심선부근에서(31500) 잡았는데 계속 내려서 손절했다가(31100) 다시 올라오길래 다시잡음(31200) 2%까지 갔으나 욕심때문에 익절을 못하고 결국 0원으로 마무리함.. 내려올때 잡는거 아니다 싶음 빨리 끊고 다시 밑에서 잡는것도 기술임 셀트리온제약에서도 너무 휘둘렸음 계속 엇박자 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