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간 실업청구건수가 있는날 저번에 고용률때문에 침체우려로 더 중요하게된 지표이다.
다행히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늘어나진 않은 모습이라 시장에선 안도하며 시장은 미친듯이 안도랠리를 시작했다.
근데.. 나는 좀 이상한게.. 어제는 국채입찰률이 안좋아서 내리고.. 그전에 고용률 안좋아서 내린건데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저만큼밖에 감소하지 않았다고 이리 올려댄다고..?
그것도 이상했따. 여전히 롱에대한 갈망이 많은시장.. 나도 솔직히 반등의 시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하락세에 있다는것.... 그리고 사람들은 아직 탐욕스럽다는것이다..
2022년 하락장처럼 진짜 매수할 생각자체를 못하게 하는게 진정한 하락장이지..
아직 모르겟다 하락장의 시작인지.. 아니면 다시 랠리장인건지.. 역사가 나중에 판단하겠지..
나는 장시작전에 갑자기 와이프가 내 컴퓨터를 써서 뭐 해야한다고 하여 녹화도 재대로 하지못한채라 매매를 설렁설렁하게 했고 + 내가 아직 장 파악을 잘 못한다는걸 깨달았다.
오늘 시장이 올리는 장인지 횡보장인지 아니면 하락장인지 그걸 아직 재대로 캐치를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왜그럴까 ?
경험이 부족해서 ?
매매경험도 너무나도 부족한게 어제 속쓸과 엔비디아도 최저점 가까이 잡아놓고 1~2%먹고 다 팔아버렸다.
엔비는 6% 가올랐고 SOXL은 30프로가 올랐는데 이런장에서 그냥 스탑만 걸고 잤어도 더 먹었겠다 이놈아..
암튼.. 정신차리고.. 좀 제발 잘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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