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장에서 갑작스러운 하락이 시장되며 변동성이 커졌다.그러다가 쌍바닥 찍고 엄청나게 반등하는 증시 하락이 깊어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러다가 정배열로 바꾸더니 프리장에서 엄청나게 올려버렸다.마이너스였던 나스닥은 플러스권으로 바뀌었고 애프터장에서 있던 엔비디아 실망매물을 다 먹고 계속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본장시작 때는 구글 크롬 매각 검토건과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서 엄청나게 내려버렸다.엔비는 마의 150구간을 시원하게 돌파하면서 나도 같이 토스계좌로 돌파를 했는데 이익권이었을 때 팔았어야 했는데미친 듯이 갑자기 하락해 버리는 바람에 대응을 1도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봐야 했다. 빨리 끊었어야 했는데 왜 이렇게 주식만 하면 안일 해질까 희망을 가지고..아무튼 반등 오는 타이밍에 다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