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때부터 수많은 난제에 부딪치며 살아왔고, 결국에는 그들의 해결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스스로 풀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꼭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그 문제를 풀고야 만다. 그러니 세상사를 바둑판이라고 생각한다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공정성.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나는 '생각'이라고 부르고 싶다.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 것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