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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수_미장일기

오늘은 졸트 보고서가 있는 날...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폭락했다가 다 말아 올리고는 갑자기 상승추세로 변하게 되었다. 그렇게 속설은 프리장에서 마 5였는데 플 5가 되었고 나는 거기까지만 보고 잤는데..자고 일어났더니 다 말아 올려 잇네..?? 그저께 너무 많이 빼서 약간의 기술적 반등이 나온 것 같다. 나는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매매를 하진 않았다. 솔직히 하고 싶었지만 멘탈 터질까 봐 안 했는데.. 모르겠다.. 잘했을지도.. 요즘 국장에서 너무 털려가지고.. 자신감이 너무 하락한 상태다..

미국주식 2024.09.05

24.09.05.목_국장일기

처음엔 딥페이크 쪽이 가나 싶었는데 딱히 특별 테마도 없었다. 개같이 망해버린 하루다. 정말 손절이 너무 느려서 잘라야 할 곳에서 안 잘라서 다 망해버렸다 그렇게 뇌동하지말자 뇌동하지 말자 했는데 카티스, 코데즈컴바인 개고점 매수해서 개 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 계속해서 하다가 그래 좋아.. 해도 좋은데 손절을 빨리하던가.. 다 내리고 나서 슬슬 매수해야 할 때 손절하고.. 하 정말 왜 그러냐..  그렇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또 털렸다. 나의 손익은 마이너스 3만8천원까지 갔다가 약간 복구해서 25000원이 되었는데 가게에서 그놈의 또 핸드폰 매매를 해버렸다. 아 정말 왜그래 정말.. ㅠ 이 습관이 안 고쳐져 정말 미쳐버리겠다. 그래서 KCTC에서 털렸다가 급등하는 흥구석유로 다시 재자리 ..

한국주식 2024.09.05

24.09.03.화_미장일기

전날 노동절이라 쉬고 처음 맞는 9월 장... 9월장은안 좋다 안좋다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고.. 나도 2년간 경험해 보면서 그걸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10월 중순까진 약세이다가 중후반부터 차츰 좋아지는 장세가 연출되곤 하는데  프리장부터 싸하게 많이 빼는 나스닥.... 9월 되자마자 첫날부터 이렇게 폭락시킬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하락 기운은 본장까지 이어져 나스닥은 마삼을 가버렸고 속설은 23 퍼를 빼버렸다. 더 이상 엔비디아의 슈퍼캐리가 힘든 상황....(실적 실망감으로 인해) 지표발표도 안 좋게나온상홤.. 제조업 PMI는 감소하고 물가는 오르고.. 이 뭔 개 같은 경우가..?? 계속해서 고용지표등 지표가 나오는데 과연 미증시는 어떻게 될지... 나는 국장이나 미장에서 계속해서 손실이어서 왜..

미국주식 2024.09.04

24.09.04.수_국장일기

새벽에 미증시가 나락을 가면서 국장은 그대로 따라갔다.  신기한 게 진짜 상승은 안 따라가고 하락은 귀신같이 쫓아간다. 개 같은 국장이다 ㅎㅎ 아무튼 나는 병원 가야 해서 제대로 매매하진 못했다. 어제 정말 충격적인 손실을 보고나서 나를 계속해서 분석했다. 미장도 뛰지 않고... 그랬더니 1월..아니 어쩌면 그전부터 계속해서 잘못했을 그 매매.. 를 계속해서 했다....어제와 같은 그제와같은 일주일 전 한 달 전 세 달 전 그냥 계속해서 장대홀양봉매수.. 핸드폰매매.. 오늘도 원래는 하면안됬지만 올라갈 것 같은 길이 보여서 차트 보며 침착하게 했고 결과는 다행히 좋았다. 월요일처럼 미친듯이 하고 11만 원 손실인 것보다 이게 훨씬 나은 거지.. 효율성 측으로도.. 별다른 테마는 없었고 그냥 가던 놈만 간..

한국주식 2024.09.04

24.09.03.화_국장일기

무슨 마음이 이리 급해서인지..  장초반에 이리저리 찔러보다가 계좌의 30% 마이너스가 되어버렸다. 갈만한 건 가지도 않고 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정말 다행히도 행운종목(아이비전웍스, 뱅크웨어)을 급등 전에 봐서 다 복구할 수 있게 되었고 -45000 인 계좌는 -5천 원으로 줄게 되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또 해서 -3천 원.. 거의 다 복구했다고 생각하고 그만하자 했는데 가게에서 집으로 오면서 건든 게 화근이 되었다. 또 장대양봉 건드렸고..(기가비즈, 인성정보) 역배열인데도 건드리고..(라메디텍, 뱅크웨어글로벌)그로 인해 또 -23000인 계좌가 되어버렸다.. 정말 내가 싫다...  왜 자꾸 똑같은 짓을 반복해 대는지.. 정말.. 수익 내는 패턴도 어제 그렇게 공부했고 손실 내지 말자고 계속해서..

한국주식 2024.09.03

24.09.01.월_국장일기(공든탑이 와르르 무너진날)

오늘은 신규주+이차전지가 약간 움직였다병원을 가야 해서 오늘 매매를 안 하기로 했는데... 병원에서 본 게 화근이 되었다.안 가면 바로 잘라야 하는데 미련을 가지다가 디티에스팜에서 6천 원 정도 손실을 본 후 그만하려는데..그놈의 복구욕심 복구욕심 때문에!!! 다 오른 포스코 DX.. 풀미수로 그간 벌은걸 많이 잃고 나서 마이너스 33000이 되고눈 돌아가 가게 와서 또 샌즈랩에서 계속해서엇박자매매.. 결국 오르는 건데 나는 반대로 하다가 손실을 더 키웠다 전부 여유로운 상황에서 한 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이리저리 불려 다녔고 가게는 말할 것도 없었다..그래서 -55000원 정도 되었고 그만하자 해서 가게일을 하고 점심에 또 더하다가 손실을 더 키워버렸다.. 나.. 진짜 실력 없는 거 아닐까?ㅜㅜ 계속해서..

한국주식 2024.09.02

24.08.30.금_국장일기

나는 오늘 워터 파크 가서 매매를 하진 못했다. 장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고..  특별한 테마보단 신규주 쪽으로 돈이 쏠리는 느낌이었다. 국장이.. 그리 좋진 않아서.. 예전처럼 2차 전지나 로봇테마 같은 폭발적인 상승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참 따분한 장이다 요즘..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M83 1. 상장 후 급락 후에 나락 가는 줄 알았더니 다시 말아 올리는 놈..만약 장중에 보고 있었다면 얘밖에 할 게 없었을 것 같다. 이엔셀이랑 커플인데 오늘은 얘가 대장이 됐네나는 저기서 돌파 보고 매수했는데 안 가서 버렸다. 그 후론 주식창을 보진 않았다. 이엔셀 1. 얘도 상장 후에 계속해서 꾸준하게 돈이 몰린다. 벌써 일봉도 신고가 근처로 갔고.. 꾸준하게 봐줘야 할 놈이다.  ..

한국주식 2024.09.01

24.08.30.금_미장일기

인텔이 파운드리 쪽을 다시 검토한다는 소식에 9프로 상승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 급락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올리는 거 보면 9월에도 올리려나?? 나는 오늘 워터파크 다녀오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매매는 하지 못했다. 또 어제처럼 데이장에서 엄청올려놓고  본장에서 떨어뜨렸다가 다시 말아올려놧는데.. 대체 어떤 속셈인지.... 원래 올라도 계속오르나 ?? 랠리는 대체 언제 끝날까?

미국주식 2024.09.01

24.08.29.목_미장일기

나는 다음날 워터파크를 가야 해서 매매를 하진 않았지만 엔비디아 실적으로 19100까지 갔던 나스닥이 19600까지 올라왔다.. 그냥 월가는 내릴 마음이 없는것같다... 하지만 새벽 3시에 급락했는데.. 그냥 특별한 이유는 없고 차익실현분이겠지.. GDP가 잘 나오긴 했다. 그런데 GDP 때문에 올랐다고 하기에는 그전부터 데이장부터 프리장까지 계속해서 꾸역꾸역 올렸기 때문에 이것으로 올렸다고 하기엔 좀 무리이다. 그냥 시장은 엄청 낙관적인 것 같다. 다우나 에센피만 봐도 전고점 근처니깐..

미국주식 2024.08.30

24.08.28.수_미장일기

오늘은 장후에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있는 날이라 일찍 잤다. 그전에 슈마컴(슈퍼마이크로 컴퓨터) 회계 이슈가 터지면서 반도체 지수를 끌어내려버렸다. 나는 자느라 증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못 보고 일어나서 중간에 깨서 대충만 봤는데 초토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장 마감전에는 약간 말아 올리고.. 모두가 엔비 실적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사주 매입과 실적 호조로 약간 올리는가 싶었지만 이내 급락.. 시장이 원하는 만큼의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그냥 실적만큼이라 실망을 하고 다 던지기 시작했다. 나도 같이 매매를 했는데 정말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로 인해 이제 거의 증시방향은 결정된 것 같은데 에센피 나스닥 차트가 좋은 모양은 아니다..  9월은 어떻게 될는지...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미국주식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