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케비의 주식투자

미쳐버린 나스닥.... 엄청난 상승을 했다. PPI가 잘 나와주며 엄청난 상승을 한 것 보면서도 깜짝 놀랐다. 와~ 근데 나는 계속해서 숏을 쳤다.. 병신.. 그냥 계속해서 와 어디까지 올라? 이 말이 계속 나왔다.. 생각해 보니까 정신이 나가있었다. 낮 4시에 애들 보면서 잠깐 선물 매매를 했는데 제대로 하지 못해 물렸다가 최고점에서 손절 그 후에 계속해서 복구쇼를 진행했지만 계속해서 손실 손실.. 제대로 매매할 수 없는 환경인데도 계속해서 하다가 개 털려버렸다.  멘탈 나간채로 계속해서 매매..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내 생각만 대입해서 "여기까지 상승할 거야"라는 이상한 논리 시전.. 시작 더군다나 속쓸도 31.43에서 100개 잡고(그날최저점) 오늘 35.8 까까지 올라서 그냥 멘탈 붕괴상태.. ..

박살 난 계좌.. 내 이럴줄 알았다. 오늘 일어나서 또 핸드폰으로 단타 치는데 태성이랑 셀리드에서 너무 쉽게 먹었다. 이렇게 잘되는게 너무 이상해서 계속해서 하다가.. 민테크에서 장난으로 1주씩 3주씩 계속해서 사다가 갑자기 급락에 마이너스 1500원이 된 게 너무 싫어 계속해서 물 탔다.. 그랬더니 계속 내려갔다. 결국 마이너스 2만 원까지 갔는데 올라올 때 손절 쳐서 저 정도가 되었다. 내 계좌는 마이너스로 전환했고 난 그 후부터 뇌동매매 시작.. 안 해야 할 종목을 계속해서 했다. 이상하게 들어간것마다 다 폭락.. 그냥 미칠것같다. 당분간 국장 안 해야겠다.. 마이너스 3만 원,,5만 원,,8만 원.. 하.. 모베이스는 가게 가면서 걸어가다가 했는데 안 본 사이에 갑자기 폭락..  진짜 왜 그러냐 ..

오늘도 둘째를 댈다줘야 해서 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또.. 핸드폰으로 ㅠ  이러다 큰거 맞을까 봐 겁난다... 오늘도 차량 배터리 관련해서 움직였다.  어제 전쟁이슈로 흥구석유가 크게 가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오늘은 아쉬운 종목은 없었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흥구석유 1. 크게 가줄줄 알았는데.. 시가가 너무 높게 떠서 인가?? 영 지지부진한 모습에 그냥 정리해 버렸다. 그게 다행이었다 ㅠ  이브이첨단소재 1. 이건 차량에서 매매해서 재대로 못했다. 지지할 곳에서 지지한다고 생각하여 매수했고 기다렸는데 지지부진한 모습에 그냥 팔아버렸더니 올라버린 놈..너무 아쉬웠다. 민테크 1. 어제부터 강한 모습에 매매했는데.. 영.. 가주지 않아서 그냥 매도.. 나중에 가버렸네.. 얘는..

오늘은 별다른 지표는 없었고 기분이 별로여서 매매를 안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쉬운장이였고 처음에 떨구는가 싶더니 w자를 그리면서 말아 올려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전쟁이슈가 터지면서 급락.. 엄청 급락하더니 다시 말아 올리고.. 거기까지만 보고 잣다..그런데 다시 말아 내렸다. 흠.. 정말 롤러코스터였구나.. 정말..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나스닥선물 1. 잘 잡아놓고 매도를 너무 빨리했다.. 아.. 너무 아쉽다 정말 ㅠ

핸드폰으로.. 참.. 열심히도 매매했다..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장이였다.. 제대로 뛰진 않았지만.. 오늘도 둘째 대려다 줘야 해서 매매를 다 핸드폰으로 차에서 한 거다.. 너무 아깝다 ㅠㅠ  오늘은 코로나 관련주와 + 전기차 화재 관련주가 날뛰었다. 오늘은 정말 할 종목이 많아 보였다. 나는 핸드폰으로 해서 조르여가지고 제대로 못했지만.. 계속 손실이익손실이익 반복하다가 퀸타에서 큰? 수익 줘서 그거 먹고 그만했다. 컴퓨터로 했으면 어땠을까?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블루엠텍 1. 으.. 참으로 병 X 같은 타점..  추세선만 긋고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루닛 1. 맨날 신고가 찍던 종목인데.. 참 아쉬운 종목이다.. 역시 내가 들어간 게 젤 고점이네.. 잘 손절치고 나왔다..

오늘은 특별한 지표는 없는 날이었다. 아침에 트슴 매출발표 있는 날이었는데 역시나 잘 나온 매출.. 그래서 프리장부터 쏘기 시작했다. 어제 그렇게 급등했으니 이어서 계속해서 오르는 것.. 그런데 그 상승은 얼마 가지 못했고 반도체들이 고꾸라 지기 시작했다.  고꾸라 지기 시작했다기보다 사실은 어제 너~~ 무많이올려서 잠깐 다시 원래자리 찾은 것... 주식은 그런 거 같다.. 일단 달리거나 막 내리거나 했다가 생각해 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그런 것 같다.. 인간의 광기? 두려움이 오버슈팅이나 오버하락을 만드는 것 같다. 그게 추세일까? 오늘 장전에 맥주를 먹고 매매를 쉬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SOXL에서 약간의 수익으로 잘 버티던 내가무슨 바람이 불어서 선물계좌에 입금시키고 선물 거래를 ..

오늘은 주간 실업청구건수가 있는날 저번에 고용률때문에 침체우려로 더 중요하게된 지표이다. 다행히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늘어나진 않은 모습이라 시장에선 안도하며 시장은 미친듯이 안도랠리를 시작했다. 근데.. 나는 좀 이상한게.. 어제는 국채입찰률이 안좋아서 내리고.. 그전에 고용률 안좋아서 내린건데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저만큼밖에 감소하지 않았다고 이리 올려댄다고..? 그것도 이상했따. 여전히 롱에대한 갈망이 많은시장.. 나도 솔직히 반등의 시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하락세에 있다는것.... 그리고 사람들은 아직 탐욕스럽다는것이다.. 2022년 하락장처럼 진짜 매수할 생각자체를 못하게 하는게 진정한 하락장이지.. 아직 모르겟다 하락장의 시작인지.. 아니면 다시 랠리장인건지.. 역사가 나중에 판..

둘째 대려다 줘야 해서 안 하기로 했던 매매..차에서 건든 게 화근이 되었다.넥슨게임즈가 좋아 보여서 건드렸는데 내가 매수하자마자 미친 듯이 빠지는 놈..근데 난 더 미친놈인 게 거기에 물을 타버렸다.미친 장대음봉을 꽂은 후에 하락폭은 멈춘 놈.. 나는 마이너스 6천 원만 손해 보면 되는데 2만 5천 원까지 갔다.뭔가 올려줄 거 같아서 그대로 홀딩.. 버텨봤다... 계속해서 스멀스럼올라오는 녀석.. 나는 마이너스 8천 원에 이 정도에서 벌 받은 거라고 생각하고 정리하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 올라가는 놈.. 결국 내 평단을 지나.. 전고까지 가버렸다.. 그때.. 난 뇌동매매를 해버렸다.맥도널드에서 햄버거 먹고 있는데 그걸 봤고 거의 최고점에서 매수.. 하.. 진짜 왜 그랬을까.. 그놈의 욕심.. 욕심..

어제 미장이 박는 바람에 또 박았다 국장은... 그래도 많이 말아 올렸다. 코로나가 확산되며 코로나 관련주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나는 늦게 일어나서 어차피 국장을 안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시간 외 튄 우리 바이오가 갭으로 전고를 넘어서며 한번 시세를 줄 것 같아 했다. 역시나 한번 시세를 주었다. 하지만 익절을 빨리하는 바람에 약간 아쉽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우리바이오 1. 익절이 너무 빨라버린 우리 바이오.. 약간 더 버텼다면 큰 수익 줬을 텐데 아쉽구먼 아쉬워~ 핸드폰으로 해서 버틸 재간이 없네 시프트업 1. 죽을 만도 한데 꾸역꾸역 올라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약간만 더 버텼다면 수익 줬을 텐데 왜 이렇게 버티는 걸 못할까.. 박스권이었는데..일찍 발견했다면 더 좋았을 종..

오늘은 오전에 일본이 금융시장이 불안하면 금리인상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여 아시아장부터 엄청 올리고프리장에서부터 엄청 올려댔다.  나는 애기 축구학원에 있어서 제대로 매매 못할까 봐하지 않았고 보고만 있었다. 정말 장 시작할 때까지 계속 올려대는 프리장... 오늘은 정말 폭등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장 초반에 약간 올리더니 말아 내렸다 이게 올리지 않겠다는 신호인지 그때는 몰랐다. 그리고 전날 슈마컴 실적발표 충격여파가 남아있는 듯했다. 나는 장초반이라 이때 제일 활발하게 매매했는데 돌파하는 것 같아서 롱 타면 떨어지고 내려갈 것 같아서 숏치면 올라가서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털려버렸다. 멘털이 너무 나갔다. 그래서 계속해서 지켜봤고 최대한 안 털리는 구간에서 했는데 매매를 잘한 지는 모르겠다.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