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지표는 없었다. 이유도 없이 엔비디아로 견인해 버렸다.
프리장에선 엄청떨구더니 본장 다가와서 쫙 올리고.. 그다음에 본장에서 올리는가 싶더니? 쭉 빼고 다시 다 올려놓고.. 롤러코스터다 정말..
에센피 기준으로 많이 오르기도했고.. 점점 하락의 기운이 짙어지고 있다.. 오를만했는데 계쏙 떨어지고 있다..
1928년 이후로 에센피가 이렇게 오르는 게 처음이란다.. 미친 장이었던 것이다 정말..(오선형님 출처)
엔비디아는 마의 140 구간을 깨버리며 신고가를 돌파해 버렸다. 나도 매매에 참여했으면 삿을 것 같은데 사진 않았다.
지켜보는데 신기했을 뿐.. 근데 아무 이유도 없이 올린 게 좀 이상하긴 했다. 실적발표도 아니고 뭐 좋은 소식도 없고..
이상하다..
나는 시험준비를 해야 해서 매매를 하진 않았다.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0.23.수_미장일기(대참사) (3) | 2024.10.24 |
---|---|
24.10.22.화_미장일기 (1) | 2024.10.23 |
24.10.18.금_미장일기 (1) | 2024.10.21 |
24.10.17.목_미장일기 (0) | 2024.10.18 |
24.10.16.목_미장일기 (2)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