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DP 발표가 있었다. 그런데이지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나는 장전에 포지션을 잡았었는데 프리장시작하자마자 시작된 급락에 개 털려버렸다.가게에서 일하느라 대응도 못하고 그냥 다 반납.. 30불 손실... 그리고 본장시작.. 반도체가 미친 듯이 빼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껴서 반등주겠지.. 하고 분할매수.. 40달러의 수익을 주었지만 내가 잡은 게 최저점이라 또 최면을 걸며 자위..그대로 수 익다 반납.. 그리고 현타가 와서 집사람이랑 수다나 떨러 간사이 37불까지 찍어버림.. 그것도 장시작하고 30분 만에.. 이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어야 했는데.. 나스닥 선물 딱 지지대, 추세선 닿자마자 폭풍반등.. 속설은 15%를 쳐올려댔다.. 와.. 진짜 미친 장이었다.. 저거 올린 것도 1시간 만에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