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대려다 줘야 해서 안 하기로 했던 매매..차에서 건든 게 화근이 되었다.넥슨게임즈가 좋아 보여서 건드렸는데 내가 매수하자마자 미친 듯이 빠지는 놈..근데 난 더 미친놈인 게 거기에 물을 타버렸다.미친 장대음봉을 꽂은 후에 하락폭은 멈춘 놈.. 나는 마이너스 6천 원만 손해 보면 되는데 2만 5천 원까지 갔다.뭔가 올려줄 거 같아서 그대로 홀딩.. 버텨봤다... 계속해서 스멀스럼올라오는 녀석.. 나는 마이너스 8천 원에 이 정도에서 벌 받은 거라고 생각하고 정리하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 올라가는 놈.. 결국 내 평단을 지나.. 전고까지 가버렸다.. 그때.. 난 뇌동매매를 해버렸다.맥도널드에서 햄버거 먹고 있는데 그걸 봤고 거의 최고점에서 매수.. 하.. 진짜 왜 그랬을까.. 그놈의 욕심..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