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케비의 주식투자

어제 미장이 박는 바람에 또 박았다 국장은... 그래도 많이 말아 올렸다. 코로나가 확산되며 코로나 관련주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나는 늦게 일어나서 어차피 국장을 안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시간 외 튄 우리 바이오가 갭으로 전고를 넘어서며 한번 시세를 줄 것 같아 했다. 역시나 한번 시세를 주었다. 하지만 익절을 빨리하는 바람에 약간 아쉽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우리바이오 1. 익절이 너무 빨라버린 우리 바이오.. 약간 더 버텼다면 큰 수익 줬을 텐데 아쉽구먼 아쉬워~ 핸드폰으로 해서 버틸 재간이 없네 시프트업 1. 죽을 만도 한데 꾸역꾸역 올라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약간만 더 버텼다면 수익 줬을 텐데 왜 이렇게 버티는 걸 못할까.. 박스권이었는데..일찍 발견했다면 더 좋았을 종..

오늘은 오전에 일본이 금융시장이 불안하면 금리인상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여 아시아장부터 엄청 올리고프리장에서부터 엄청 올려댔다.  나는 애기 축구학원에 있어서 제대로 매매 못할까 봐하지 않았고 보고만 있었다. 정말 장 시작할 때까지 계속 올려대는 프리장... 오늘은 정말 폭등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장 초반에 약간 올리더니 말아 내렸다 이게 올리지 않겠다는 신호인지 그때는 몰랐다. 그리고 전날 슈마컴 실적발표 충격여파가 남아있는 듯했다. 나는 장초반이라 이때 제일 활발하게 매매했는데 돌파하는 것 같아서 롱 타면 떨어지고 내려갈 것 같아서 숏치면 올라가서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털려버렸다. 멘털이 너무 나갔다. 그래서 계속해서 지켜봤고 최대한 안 털리는 구간에서 했는데 매매를 잘한 지는 모르겠다.  솔직..

장초반에는 코로나 관련주가 미친 듯이 갔다. 다시 유행하고 있기 때문.. 그러다가 일본 부총리가 갑자기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없을 거라고 발표하며  전 세계 증시가 미친 듯이 올랐다. 미선물도 엄청 오르고 삼전, 하이닉스 등 환율도 엄청나게 변동이 많았다. 나는 그걸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속상했다.. 어제 슈마컴 실적발표 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뭐에 홀린 새끼 마냥 핸드폰으로 단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마이너스 3만 원까지 가게 되었고 엄청난 절망에 빠졌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린로직스에서 복구를 하고 오후장에서 파마리서치로 다행히 복구를 하여 마이너스 5천으로 복구했다.. 요 며칠 계속해서 핸드폰으로 벌어서 자만심에 빠졌었다. 정말 위험할 때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우리바이오 1..

경제 침체 분위기가 어제의 지표로 완화되면서 증시는 급반등 하기 시작했다. 장초반에 쫙 오르더니 지지될 곳을 지지하고 지 갈곳 갔다. 쭉쭉 오르더라. 그러고 나서 장 끝나고 슈마컴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좋은 줄 알았던 매출액이 자세히 뜯어보니까 안 좋은 거라 엄청나게 내려버렸다. 나도 오를 때 롱 탔다가 떨어질 때 숏잡았어야 했는데 일어난 지 15분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몽롱하게 한 채로 하여 제대로 대응하질 못했다.  약간은 늘어가는 매매 실력 같지만 아직 멀었다.

어제의 미친 하락을 약간은 만회하는 장이였다. 하지만 일본은 거의 다 말아 올린 것에 비해 한국장이나 대만장은 별로 못 올렸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도 내린 것에 비해 반등이 약했다. 하지만 여러종목들이 엄청나게 올르며 오랜만에 불장이였다. 특별한 테마는 요즘 코로나가 유행한다는 소식에 코로나 관련주가 제일 쌧던것 같고.. 이스라엘 전쟁잇슈로 전쟁주.. 그리고 그간 내리 박던 신규주 위주로 움직였다. 나는 매매를 안하려고했는데 깔짝깔짝 건드리다가 몇 번 했더니 감사하게도 시장에서 수익을 주었다.지에스이에서 물려가지고 손해를 보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반등 한번 나와줘서 먹고 휴니드에서 가는 거 먹고... 좀 더 소액으로 연습해야 하나.. 휴니드는 더 먹을 수 있던 건데도 한 입만 물어먹고 나와버렸다. 수익..

오늘은 혼돈의 아시아장에서 시작하여 나는 갭하락을 맞고 손절로 시작하였다.. 금요일 하락이 다다랐다고 생각하여 포지션을 잡고 월요일을 맞이했는데 주말 간 버핏 애플매도소식+ 이스라엘 전쟁소식+미국 침체우려+엔캐리 청산 등 악재가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갭하락을 하게 되었고 나는 속설 28.5 평단이었는데 24까지 보고 26.8에 던졌다.. 이 때문에 심리가 좋지 않았다. 장은계속해서 떨어졌고 계속해서 악재가 나오기 시작했다.아시아 장은 니케이가 마 10 퍼를 넘기고 대만도 마 8 우리나라도 마 8 퍼정도여서 그야말로 패닉이었다. 그리고 아시아장에서 너무 변동성이 커진 탓에 데이장 운용사인 블루오션이 거래를 롤백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런데 의외로 차분한 유럽장.. 뭔가 이상했다. 이때 이상함을 빨리 느꼈..

금요일 미장이 하락하고 주말 간 이스라엘, 이란 전쟁이슈, 워런버핏 애플 매도등 악재란악재가 더해져오늘 아시아 증시는 그야말로 패닉이였다. 나스닥 선물지수 에센피 선물지수도 엄청난 하락을 해버렸고 대만가권, 일본니케이 미친 듯이 아침부터 빼기만 했다. 진짜 빼는 거 보면서 소름이 쫙쫙 끼칠정도였다. 나는 아예 매매를 포기해 버렸고 계속해서 구경만 했는데  정말.. 진짜 할 말이 없는 장세였다. 삼전, 하닉 등 그냥 다 때려 부숴버렸다. 주식하면서 이런 장은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나에게 일깨워주는 것이 많은 하루였다. 앞으로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어제 미장 박살로 인해 국장도 박살 난 상황 상승은 안 따라가도 하락은 따라간다 ㅋㅋ 미친 증시야 정말.. 외국인 선물매도.. 미친거아닌가 정말? 1조 8천억... 정말 미쳤다 정말... 기관이 다 받아줬네..  어쨌든.. 오늘시장은 중동전쟁테마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코로나 관련주들만 움직였다.  삼성과 하이닉스는 엄청 떨구며 박살을 내버렸다. 나는 조선주인 STX 좋아보여서 살짝 발 담가 먹은 것 그러고 나서 시장이 좋지 않아서 더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1. 그냥 적당히 먹은걸로 만족해서 다행이다. 내가 빼고나서 폭락 나왔다.

미친 금요일장.. 전 세계 증시가 미친 듯이 빠져버렸다. 일기 쓴 이례로 이런 건 처음 본다.  단 며칠 전에부터 증시가 계속 올라서 미친 증시라고 계속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만큼 미친 듯이 빼고 있다. 폭포수처럼.. 오늘은 실업률이 발표되는 날.. 샴의 법칙이라고 하면서 경기침체로 들어섰다는 이야기가 많아지며 정말로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그냥 예상치만 나오길 바랬던 시장.. 하지만 4.3이 나왔고 그대로 곤두박질쳤다.  프리장에서 그걸 만회하는 상승분이 약간 나오나 싶었지만 다시 박아버리며 오늘도 하락했다. 다만 선반영을 약간 받아서 그런지 마 3까지는 안 갔다. 갔었는데 밑꼬리를 달며 올렸다. 이제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원래 애들인천에서 데리고 오는 것 때문에 매매를 안 하려고 했지만... 너..

A : 구름대를 뚫어버림 B : 구름대를 다시 밝고 올라가는 흐름C : 구름대를 맞고 튕김D : 구름대를 뚫지 못하고 맞고 튕김E : 구름대 맞고 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