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케비의 주식투자

오늘은 원래 약수익 권이었는데 오후장 건들여서 마이너스 4만 원까지 갔다가 삼천당에서겨우겨우 복구를하여 이 정도 손익이 낫다. 저 대봉엘에스와 에스와이.. 미친놈아.. 이게 너의 다짐과 맞는 거냐?  내가 생각할때 나의 손익비는 손실이 7이고 이익이 3인 것 같다.. 체감상.. 하.. 수익내기는 이리 어려운데 손실은 너무나도 쉽다..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은 개별주 장이였다. 장초반에 삼성공조 미친 듯이 올릴 때 못 잡았고.. 인벤티지랩도 휴림네트웍스도 빨리 발견했는데 매수가 너무 늦었다. 매수가 뭔가 한 템포 계속 느리다.. 그러니 불리한 가격에서 시작하고.. 그러다가 전선주가 가는 듯싶더니 폭락했다가 10시쯔음에 다시 갔다. 그러고 나서 다 죽었다.. 이외에는 특별한 건 없다. ※ 종목별 실수나 잘못..

오늘은 장초반에 CXL와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이 가는 듯싶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고꾸라지면서  10시쯤 거의 다되서 갑자기 1분 봉 기준 100억 거래대금을 터트리면서 미친 듯이 올라오던 솔루스.. 그냥 미쳤단 말밖에안나왔다. 더군다나 신고가 돌파직전.. 이런 종목에서 매매해야 한다.. 아무튼.. 오늘종목은 솔루스, 펩트론,  이거 말고는 할 게 없었다. 엑시콘과 네오셈은 너무 갑자기 튀어 오르고 그냥 고꾸라진 느낌..?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하이젠알앤엠 1. 나에겐 매우 고마운종목... 어제의 몸통 고가를 깨지 않고 마감시켰네..첫 번째 매수 때 왜 손절했는지 모르겠다.그리고 두 번째 매수는 돌파하는 거 보면서 조금씩 산 것..흠이라면 매도를 너무 빨리했고 고가라인에서 한번 더사서 수익낼..

PCE와 기대인플레이션 발표가 있는 날.. 시장에서는 잘 나왔다며 미친 듯이 올려댔다 장 초반 1시간만.. 나는 선물 연습매매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오늘은 진짜 미친롱장이고 에센피 나스닥 다 지수 신고가 돌파다 오늘이 진짜 미친 상 승장이다라고 생각하였다. 마침 SOXL도 저항대를 뚫어주었고  눈여겨보던 브로드컴 테슬라가 미친 듯이 상승하길래 각 계좌로 다 매입하였다.(솔직히 안 오르고 있는 종목이 없었다) 역시 좋게 흘러가다가 스멀스멀 상승세가 멈추는 게 아닌가 매매 하나에만 집중했다면 뭔가 이상한 걸 느꼈겠지만..  여러 가지 하느라 몰랐고 나스닥이 1시간 봉 기준으로 미친 듯이 꼬리 달고 내려오는 상황 나는 차트만 봤을 때는 이상하다 싶었지만 포지션을 들고 있으니까 역시나 희망을 가지..

GDP발표와 실업수당 이 발표되는 날이었다. 시장은 이걸 잘 나왔다고 보는지 상승해 버렸다. 장초반엔 강한 상승을 하다가 다시 다 말아내리더니 다시 올리고 아주 롤러코스터 같은 장이였다. 나는 전날 크게 손실 입은 것 때문에 멘탈이 좋지 않아 매매를 쉬었다. 바이든 트럼프 토론회 한 것 말고는 특별한 것은 없었다.  요즘은 반도체는 잘 못 가고 나머지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이런 걸로 지수 방어를 하고 있다. 돌려가면서 지수방어를 하고 있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걸까.. 고점일까 저점일까 어떻게 되는 걸까..

오늘은 해운주가 강했다. 그리고 장막판에는 식품주.. 나는 미치도록 얻어맞았다. 원칙도 안 지키고 그냥 마구잡이식 매매 어제도 오늘도 그제도 그냥 왜 항상 맨날 이럴까. 아침에 일어나서 "갈 것 같은" 시노펙스로 폭락맞고 멘탈 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상한 종목 이상한 곳에서만 매매를 계속했다. 그걸 복구해 보겠다고 폰매매로 하다가 동양생명 마 7 퍼맞고 또 올라오는 거 보면서 미친 듯이 멘탈 터지고 흥구석유도 플 5까지 갔다가 본전 와서 스탑 터지고 멘탈 나가고. 계속해서 뇌동뇌동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또 뇌동 뇌동 시장을 이겨보겠다고 계속해서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이럴 땐 꺼야 하는데.. 왜 안 껐을까 왜 그랬을까.. 아 이 병신 같은 새끼 정말.. 정말 보기도 싫다 정말..    ※ 종목별 실수..

오늘은 특별한 지표 발표는 없었지만 프리장부터 엔화가 160엔을 넘기면서 패닉셀이 동반되며 엄청나게 내려버렸다. 장이 시작하고 반도체는 다 급락하고 다른 것들만 가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그러나 마이크론 실적발표 기대감에 장 끝나기 한 시간 전부터 엄청나게 올랐는데 가이던스 실망감으로 인해 반도체는 폭락해 버렸다. 그로인해 나스닥은 별로 떨어지지 않았지만 아마 반도체는 급락으로 표기될 것이다.. 매매는.. 하 미친 듯이 털려버렸다.  그놈의 복구욕심!!! 복구욕심 때문에  다 털렸다.  프리장에서 엔화 160 찍은 걸 나중에 보고 내가 생각하는 지지선을 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했다가 처음엔 이익권이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내리는 게 아닌가.. 그래서 스탑도 안 걸어놓고 내가 잡은 게 최저점이..

오늘은 전력테마 말고는 잘 안 가는 날이었다. 장이 안 좋았다. 나는 장을 하지 않았는데 또 핸드폰 매매 하다가 이렇게 처맞았다. 그리고 하면 안 되는 짓을 했다가 그냥 박살 났다. 하면 하고 말면 말던가 왜 자꾸 깔짝깔짝 핸드폰으로 들이대냐.. 아 내가 싫다 정말.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폴라리스오피스 1. 이거 하는 게 맞아? 진짜? 라이콤 1. 이거 하는게 맞아 ? 진짜 ? 제일일렉트릭 1. 들어갈 타점이 아닌데 왜 들어갔을까 디아이 1. 타점이 원칙에 맞지 않는 곳인데 왜 했을까. 세명전기 1. 하면 안 되는 자리인데 왜 하는 거야 대체 가온전선 1. 이걸 손실로 끝낸 나도 참.. LS ELCTRIC 1. 정말 병신같이 못하는구나 웨이버스 1. 아 진짜 너무 아쉬운 매매 각 타점이 눈..

크게 중요한 지표는 없었다. 다만 급락했던 엔비디아가 살아 돌아오며 미증시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투심이 다시 다돌아왔고.. 증시는 좋았다. 나는 에센피에서 엄청나게 털려버렸다. ※ 매매 내역 복기 ※NVDL 1. 선물 매매를 하지 말고 이것만 봤으면 어땠을까.. 2. 타점을 대체 얼마나 많이 줬는지 모르겠다. 하   에센피 선물1. 이게 뭐냐 이게.. 줏대없는 매매.. 진짜 미쳐버리겠다..

오늘은 특별한 테마는 없는 것 같았다. 나는 강의 듣느라 요즘 매매를 핸드폰으로 밖에 못하고 있다.. 이건 사실하는 건 아니고 지켜보다가 짬짬이 해보는 느낌.. ※ 종목별 실수나 잘못한 점 정리 ※ 라이콤 1. 정말 아쉬운 점이 안 갈 것 같아서 본절에 다 팔아버렸는데 폭등... 아이고 ㅠ 삼성공조 1. 저거봐 내가 파니까 그냥 가버린다.. 그래도 가는 흐름인 것 같아 다시 분할 매수해서 약수익..

저번주의 하락여파가 남아있는 날이었다. 중요한 지표 발표는 없었다. 반도체 주는 힘을쓰지못하고 무너져 내렸고 나스닥도 버티질 못하였다. 장시작 후에 그냥 내리꽂을 줄 알았던 에센피는 갑자기 수직 상승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 은행주와 정유주 바이오주가 어젠 강해서 그럴 것이다. 그에 힘입어 나스닥도 잠깐동안 올라주었지만 엄청난 반도체 매도압박에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에센피도 장 중반까진 잘 버티다가 무너져 내렸다. 다만 빨리 조정받은 다우는 잘 버티는 것 같다. ※ 매매 내역 복기 ※NVDL 1. 엔비 120~122 사이이다. 이때 박스권 돌파하며 전고점을 회복할 거라 생각하고 매수했는데 첫 번째 때 왜 저기서 매도를 했는지 모르겠다.돌파봉도 안 깨졌는데 ㅠㅠ  2. 팔자마자 돌파가 또 나오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