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장에서부터 비트코인, 증시 떡락하고 환율은 급등을 했다. 증시는 12시까지 안 좋다가 스멀스멀 반등을 시작하더니 급반등을 했다. 사실 난 급반등 하는지 몰랐다 손실 본 걸 메꾸느라 정신이 없었고,,, 손실을 겨우 만회하고 나서야 머리가 아파서 롤을 한판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다 반등이 된 것이었다. 알고 보니 엔비디아 사장... 황사장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게 엄청 좋은 내용이었나 보다.. 나는 대체 매매를 왜 이렇게 자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사놓고 기다려도 괜찮을 거 같은데 그게 안돼서 먹을 것도 못 먹는 것 같다. 추세 매매, 좀 길게 보는 매매를 해야 할 거 같다.